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6주차 (문단 편집) == 6주차 정리 == 저번주 크로노 브레이크에 이어, 기어이 '''재경기'''까지 나오는 상황이 펼쳐졌다. 4주차까지는 라이엇 코리아에게 책임이 있었지만 이제는 버그를 고칠 생각이 있는지 의심이 가는 라이엇 본사의 문제 또한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페이커의 말대로 잦은 버그로 e스포츠의 위신을 깎아먹는 중인데, 하루빨리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점은 과거 스타크래프트가 대세였을 당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전의 박태민, 프로리그에서 신상문, 윤찬희의 몰수패, 네이트 MSL 파이널(일명 정전록) 당시 우세승 판정 등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키긴 했지만,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경기에 나오는 심판진인 주심 1인, 부심 2인의 실명이 공개되었고, 중단 및 향후 상황 설명을 직접 팬들에게 현장에서 방송으로 했던 것과 극명히 대비된다.[* 대비되는 수준을 넘어서 비교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인데 정전록 당시 강미선(한상용 감독 배우자) 등 당시 심판진의 판정은 당시로써는 욕을 먹었을지라도 판정 자체가 납득이 안되는 수준은 아니었다. 몰수패 논란도 신상문 건 이후에 개정을 가했고, 박태민의 경우 당시 심판진이던 창석준 외 1인이 OGN의 프로그램인 스타 7224에 출연해 해명을 했으며, 윤찬희의 경우 그의 소속 팀과 상대 팀이 모두 순위가 확정된 상태에서 치른 경기라서 크게 문제가 번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밴픽 과정부터 이상한 오류를 보이고 있다. T1 vs 광동전에서 엘림이 자르반을 뽑았는데 리신이 픽한 것처럼 되는 등 늦은 클라이언트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오류가 나왔을 때 [[성승헌]]은 아 이건 자르반이 코스프레 한 거에요!라며 수습했다(...).] --일해라 라이엇--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